UPDATE : 2020.10.21 수 17:10

제주 새봄의 향연,'왕벚꽃축제 화려한 개막'

파주일보l승인2015.03.22 20:31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제주의 새 봄을 활짝 열어 젖히는 제24회 제주왕벚꽃축제가 27일 제주가수의 노래와 에어로빅 시범으로 화려하게 개막됐다.

제주시는 제주의 새봄을 여는 대표적 관광자원이면서 천연기념물 제159호인 왕벚꽃을 자원으로 활용하고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문화축제를 선사하기 위해 27일(금)부터 29일(일)까지 3일간 오라동 제주종합경기장 일원에서 제주왕벚꽃축제를 개최하고 있다.

올해로 24회째 맞이하는 제주왕벚꽃축제는 도심 왕벚꽃 명소인 전농로 왕벚꽃 거리와 종합경기장 왕벚꽃 단지를 연계하여 축제를 운영하게 되며 다양한 프로그램도 준비하고 있다
행사장(경기장)과 전농로 왕벚꽃길에서는 사진촬영 및 산책하는 왕벚꽃 미션과 예쁜 왕벚꽃 기념품을 제공할 예정이며, 또한 이 거리에 청사초롱, 스토리 보드 등 다양한 이벤트와 플리마켓도 운영하게 된다.

행사 첫날인 27(금)일은 사물놀이 “마로”, 에어로빅 공연을 시작으로 새봄의 서막을 알리는 메시지 전달과 함께 비보이댄스 공연, 인기 인디밴드 몽니 초청가수와 “왔섭 인 제주”공연이 어우러진 왕벚꽃 개막퍼포먼스 등 봄을 여는 불꽃놀이가 화려하게 펼쳐진다.

둘째날인 28(토)일은 어린이 및 가족들이 참여하는 어린이 사생대회, 도내 청소년 그룹사운드들이 참여하는 젊음의 사운드, 청소년 페스티발 등 새봄 젊음의 축제가 이어져 행사장을 찾는 시민 및 관광객들에게 흥겨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마지막날인 29(일)일은 도민 및 관광객들이 참여하는 시민 건강걷기대회를 시작으로 전국 노래꾼들이 참여하는 백난아가요제, 천연염색,갈옷,웨딩 등 봄맞이 의상퍼포먼스가 휘날레를 장식하게 된다.

무대행사 외에도 축제장에는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를 준비하고 있다. 왕벚꽃단지내 서치 경관조명을 설치해 야간에도 왕벚꽃 감상을 할 수 있도록 준비했으며, 그 인근에 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유채꽃도 식재했다

제주의 벚나무, 제주시7대 왕벚꽃명소 등 야외전시장과 봄꽃전시판매장, 축제캐릭터만들기 등 다양한 참여 및 전시이벤트도 진행된다.
* 제주7대 왕벚꽃명소 : 오라골프장, 종합경기장 왕벚꽃군, 전농로왕벚꽃, 제주대학교 왕벚꽃, 봉개동왕벚나무, 광령장전리 왕벚꽃, 연삼로 왕벚꽃

또한 말고기 요리, 제주청정바다에서 생산된 횟거리, 다문화 음식을 맛볼 수 있는 테마음식점과 읍면동에서 참여하는 향토음식점도 개설하여 먹거리를 제공한다.

제주시는 제주왕벚꽃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안전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행사기간 동안 많은 관람객들이 행사장을 찾을 것으로 예상되어 대중교통을 이용을 당부하고 있다.

 


파주일보  webmaster@paju.tv
<저작권자 © 파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파주일보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주소 : 파주시 월롱면 영태리 505-2   |  전화번호 : 031-944-6300   |  팩스번호 : 031-957-3690
등록번호 : 경기 아 51111   |  회장 : 엄경섭   |  발행인·편집인 : 권병창  |  편집국장 : 권병창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해식
Copyright © 2020 파주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