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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남성 파주시장 면담 무산에 고성 '승강이'

파주일보l승인2020.06.23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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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원경찰에 의해 청사 밖으로 끌려나가는 익명의 60대 남성>

[파주=권병창 기자] 교하 주민 60대가 23일 오후 5시10분께 파주시 청사 3층 시장실을 찾아 시장면담이 무산되자, 고성을 지르는 등 한동안 소동을 빚었다.

교하에 거주하는 것으로 알려진 60대 추정의 남성이 만취한 채 최종환파주시장을 사전 면담요청 없이 만나려다 부쟁중인데 불만을 갖고 큰 목소리로 불만을 토로, 눈총을 받았다.

술에 취한듯 몸을 제대로 가누지 못한 거동을 감지한 6,7명의 청원경찰 등은 즉시 현장에 도착, 사태수습에 나섰다.

<남성은 청사 밖으로 끌려나온 뒤에야 고성이 멎었다.>

청원경찰들은 익명의 남성을 청사 2층에서 그의 허리춤을 붙잡고, 1층과 청사 밖까지 끌어내며 시종 비지땀을 흘렸다.

술에 취한데다 어눌한 말투로 불분명한 말을 내뱉으며, 그는 급기야 청사 본건물 외곽으로 내몰린 뒤에야 상황은 종료됐다.

이날 그는 특별한 흉기소지나 특별히 공무원 등을 해할 만한 위험성은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바라보는 공무원 등에게 최종환 시장과 파주시 갑,을을 지역구로 둔 박정의원과 뒤늦게 윤후덕의원을 외치는 모습을 보여 억울함을 시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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