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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드라마 스튜디오 창고 큰불…7시간째 진화 중

인명 피해는 없어…샌드위치 패널 구조탓에 진화 난항 파주일보l승인2020.05.09 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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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TV캡처>

[권병창 기자] 한 방송 드라마 스튜디오 창고에서 원인모를 큰 불이 발생, 소방당국이 7시간째 진화 작업중이다.

현지에는 다행히 한밤중 상주하던 직원은 없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큰 불은 8일 오후 11시35분께 문산읍 선유리의 한 스튜디오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약 1시간 40분 만인 9일 오전 1시15분께 큰 불길은 잡혔으나, 샌드위치 패널로 된 건물구조 탓에 완전히 불을 끄는 데는 시간이 소요되고 있다.

현장은 전체 면적이 8천300제곱미터에 달하는 2층짜리 건물 7개 동 가운데 5개 동이 불에 타는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잔불 정리작업을 하는 한편,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파악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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