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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대훈, '소상공인 버스킹' 파주시 금촌시장

21일부터 정상개장 맞이 상인등 60여명 축제무드 만끽 파주일보l승인2020.04.21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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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정로의 고기랑찌개랑 토속 음식점의 간이 특설무대에서 '사회적 거리두기'를 유지하며 소상공인을 위한 공연은 2시간 남짓 여흥을 만끽했다.>

[권병창 기자] 전통을 자랑하는 파주시 금촌시장을 무대로 초대 가수와 소상공인들이 축제 무드를 연출, 봄하늘을 수놓았다.

21일 오후 2시부터 열린 거리 축제에는 파주시소상공인회(회장 한길용전도의원)와 이성철시의원 등 60여명이 한데모여 정상개장을 축하했다.

이날 정상개장 맞이 거리공연에는 김대훈가수의 '파주로 가자' '비가온다' 등 주옥같은 멜로디와 트로트 메들리를 선보여, 침체된 금촌시장의 분위기를 한층 북돋워 주었다.

초대가수 김대훈은 '합정역''찐이야''보릿고개''보약같은 친구야' 등 감미로운 하모니를 부른 가운데 상인들은 멋진 춤사위를 펼쳐 미니 공연장을 빛냈다. 

공연 중간에는 지역의 40대, 50대 주부들이 자신의 평소 애창곡을 불러 우레와 같은 박수갈채를 받았다.

올해 초 신곡을 발표한 김대훈의 ‘날 잊어요’는 다수의 드라마 OST를 불러 ‘OST계의 황태자’란 애칭과 함께 감성에 젖은 호소력이 담긴 가창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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