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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상임선대위원장,박정+윤후덕후보 '4.15총선' 표심공략

6일 오후 금촌통일시장과 금릉역 로데오거리 1,000여명 운집 파주일보l승인2020.04.06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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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전총리와 윤후덕-박정 의원이 시민들이 건넨 꽃다발을 추겨들고 소중한 한표를 호소하고 있다.>
<이낙연 선대위원장이 코로나19의 현명한 극복과 중소기업의 세계적인 제품개발 등 대한민국의 눈부신 저력을 강조했다.>

“박정의원, 안보와 평화 균형있게 생각할 줄 아는 잘 다듬어진 정치인”
“윤후덕 의원,그만이 정책에 밝으면서 동시에 여야 협상에 능한 정치인”
[4.15총선 특별취재팀=권병창 기자/정현주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낙연상임선대위원장은 ‘한반도 평화수도 파주’에 출마한 윤후덕(파주시갑) 후보와 박정(파주시을)후보 유세지원에서 표심공략의 소중한 한표를 호소했다.

6일 오후 2시 이낙연상임선대위원장과 두 후보진은 파주시 금빛로 소재 금릉역 맞은편 중앙광장 로타리에서 운집한 유권자와 파주시의원, 경기도의원 등 1,000여 시민들에게 이같이 밝혔다.

이 위원장은 본격적인 지원유세에 앞서 신종 '코로나(COVID)19'로 애석하게 목숨을 잃은 대구권의 의사와 파주시 소속 수의사를 위해 청중들과 함께 숙연하게 묵념을 올렸다.

이낙연 위원장은 먼저,“박정 후보는 300여 명의 국회의원 가운데 세상 물정, ‘실물경제’를 가장 잘 아는 의원에 속한다”고 술회했다.

그는 “박 후보는 안보와 평화를 균형있게 생각할 줄 아는 잘 다듬어진 정치인”이라며 “박 후보와 여러가지 사귈 기회를 가졌는데, '이 양반은 뵐 때마다 놀라운 것을 안에 감추고 계시는구나'하는 것을 새삼 확인하곤 한다.”고 기억했다.

이 위원장은 “이런 사람을 파주 여러분의 심부름꾼으로 한 번 더 써주십사하는 부탁을 드린다.”며 덕담을 대신했다.

그는 “국회의원들은 국회에 들어가기 전에 여러가지 경험을 쌓게 마련이다. 어떤 사람은 시민단체 활동을 하고, 어떤 사람은 변호사 활동을 하고, 또 어떤 사람은 기업인으로 활동하기도 한다.”고 말했다.

<이낙연상임선대원장이 6일 오후 금릉역 맞은편 중앙광장에서 두 후보의 찬조 연설을 통해 사자후를 토하고 있다.>

이낙연 위원장은 “박정 의원은 중·소기업인으로 성공하신 분으로, 바로 맞은편에 중·소기업중앙회 노상철부회장과 각 권역별 회장이 와 계신다”며 박수를 전했다.

그는 “개성공단의 이희건 사장, 광고모델로도 나온 멋쟁이 고병헌 사장은 중·소기업계의 지도자들이고 제 막걸리 친구들”이라고 말했다.

이 위원장은 “기업인을 중히 대접해주고, 그런 의미에서 기업 사정을 잘 아는 박 의원 같은 사람을 계속 써주셔야 기업이 파주를 더 사랑하고 더 투자하고 파주의 청년을 더 고용할 것 아니겠느냐”고 반문했다.

그는 “그것이 '파주경제'를 살리는 것이니까 중·소기업인을 사랑하고, 중·소기업인에 특별한 애정과 지식을 갖고 있는 박 의원을 4년 더 써주십사 하는 부탁을 자신있게 드린다.”고 당부했다.

이낙연 선대위원장은 또한, “윤 의원은 여야 국회의원 300명 중에 적이 전혀 없는, 두루두루 친구만 많이 있는 이름값을 제대로 하는 '후덕한 정치인'”이라고 어필했다.

이 위원장은 “국회의원을 하면서 정책에 이렇게 해박하고, 또 원내에서 여야 협상을 이렇게 잘하는 분을 예전에 본 적이 없다.”고 말했다.

그는 “윤후덕 의원만이 정책에 밝으면서 동시에 여야 협상에도 능한 정치인”이며, “국회에서는 지역을 위해 하나라도 더 보탬이 되지, 손해될 일은 절대로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 위원장은 “윤 의원한테는 개인적으로나 공적으로나 신세를 많이 졌다.”면서 “공적으로 신세 진 것은 예결위원회 더불어민주당 간사로 일하면서 예산이나 추경예산이 통과할 적에 정부가 애를 많이 먹는다.”고 주지했다.

그는 “그때마다 정부를 위해 방어를 해주고, 야당 설득도 해주시고, 그 역할을 흔적도 없이 아주 말끔하게 잘 해주셨다.”고 술회했다.

그래서 이 나마 정부 예산이 지켜지고 추경도 통과되는데, 바로 윤후덕 의원의 공적이 가장 컸다는 것을 분명히 말씀드리고, 그에 대해 감사를 전했다.

<4.15총선 지원유세에 앞서 금촌동의 한 순댓국밥집에서 오찬간담회를 겸해 식사를 하고 있다.>

그는 “또 하나는 개인적으로 신세를 진 것이 있다. 공직을 맡는 것은 영광스러운 일이지만 청문회만 없으면 훨씬 더 좋을 텐데, 그 청문회가 보통 일 아니다. 총리가 되느라고 인사청문회를 이틀이나 겪었다.”고 토로했다.

이 위원장은 “그때 윤후덕 의원이 인사청문특별위원회 더불어민주당 간사로 당시 어려운 사정을 얼마나 도와주셨는지 사실 평생의 은인이나 다름없게 됐다.”고 상기했다.

이밖에 의사, 간호사, 간호조무사 등 환자의 입이나 코에 5cm 가량이 될까 말까 할 정도로 지근거리에 손이 닿는, 거리에서 환자를 진찰하고 치료하는 분들이 의료진"이라며 노고를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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