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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민주당 공천관리위,4.15총선 파주시을 박정후보 확정

파주일보l승인2020.02.28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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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의사당 전경>

[국회=권병창 기자] 더불어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는 28일 오후 제15차 회의에서 △후보자 자격 추가심사 △일부지역 재경선 △21대 총선 지역구 후보자에 대한 심사결과를 발표했다.

이날 공천관리위는 경선지역으로 서울 강서구갑을 비롯한 대전 중구, 경기 용인시갑, 전남 여수시갑 등 4곳을 결정했다.

반면, 전략 선거구는 천안시갑의 이규희후보와 김해시을의 김정호후보를, 단수후보 선정지역은 파주시을의 박정 후보를 포함한 16곳이 최종 확정됐다. 

후보자 자격과 관련, 총 3개 지역에 대해 심사한 결과,△2명의 후보자에 대해서는 ‘후보자격 박탈’을 결정한데 이어 △1명의 후보자에 대해서는 ‘계속심사’를 결정했다.

부산 부산진구(을) 김승주 후보는 ‘타당 당적 경력 누락’ 사실이 드러나 공천이 탈락됐다.

지난 지방선거 등 과거 민주당 공관위에는 유사 사례가 확인될 경우 후보자 자격을 박탈하는 엄격한 잣대를 적용했다.

이와 같은 관례에 따라 해당 후보자 자격의 박탈을 결정했다.

또한, 공관위의 후보자 접수시 ‘허위로 판명될 경우 어떠한 조치라도 수용한다’는 내용의 서약서도 포함돼 있다.

부산 중구영도구 김비오 후보의 경우 ‘불법 당원명부 과다조회’와 관련, 공관위의 종합적인 판단에 의거 후보자의 자격박탈을 결정했다.

광주 북구(을) 이형석후보 측은 사무장 명의로 ‘전진숙후보 신천지 교회 방문설’과 관련, 생방송 토론회의 연기와 사실 확인을 요청했다.

이에 공관위에서는 현장실사를 통해 확인한 결과, 해당 내용은 사실이 아님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두 후보 간 당내 경선(2.26~28.)에 심대한 영향을 끼쳤다고 판단함에 따라 공관위에서는 선관위 및 최고위원회에 ‘특정 후보 비상징계 후 재경선을 요청’키로 했다.

후보자 심사는 총 24개 지역에 대해 실시했으며, △서울 강서구(갑) 지역을 포함한 총 4개 지역에 대해 ‘경선실시’를 결정했다.

△서울 서초구(갑) 지역을 포함한 총 16개 지역에 대해 ‘단수 후보자 역시 일괄 선정’했다.

이밖에 △충남 천안시(갑) 지역을 포함한 총 2개 지역에 대해서는 ‘전략선거구’로 의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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