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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 의원,“우한大 동문회 등 민·관 공동협력 첫 지원”

박 의원, "'민주당 하위 20%' 경선용이지만, 높은 성적" 시사 파주일보l승인2020.02.03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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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정 예비후보가 취재진의 더불어민주당 '하위 20%'와 현지 우한시민을 위한 물품지원 등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권병창 기자] 더불어민주당 박정(파주시을) 의원은 “민주당 ‘하위 20%’는 경선을 위해 만든 것이지만, (25%, 최대 50%의)핸디캡을 부담하고 경선결과 이기면 출마할 수 있게 된다”고 밝혔다.

3일 파주시 중앙로328 소재 MH타워 701호 박정의원 4.15총선 선거사무소에서 가진 기자회견을 통해 이같이 술회했다.

박 의원은 “의원중에 누가 나는 안들어 갔기 때문에 공정한 경선을 이야기하지 말자고 했지만, 저의 경우는 입법발의와 국감에서 산자위와 외통위에서 1등을 받았기에 별다른 문제(欠缺)는 없다”고 귀띔했다.

그는 특히,“(박사학위를 취득한 현지)中우한대 총동문회장으로서 일본이 지난 26일, 마스크 100만장을 보낸데다 의료인력을 파견했다”고 전했다.

박 의원은 또,“중국의 경우 일본과 사실 외교 관계가 안좋았는데, 요즘들어 오히려 일본 제품을 구매 해줘야 한다”는 여론이 지배적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웃 국가로 역시 中우한大에서 공부와 현지에서 사업을 했다”고 상기했다.
박 의원은 “우한에 있을 때 동료들의 도움을 받은 것도 있지만, 현지에서 구호품을 요청해 기금과 물품을 보냈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일본은 정부가 나섰지만, 우리 한국은 민·관이 공동협력해 기증했다”며 순수한 민관 차원의 지원이라고 전했다.

한국에서의 물품지원과 중국에 현대자동차, 삼성, LG그룹 등이 그랬던 것 처럼 기업인이 활동하며 좋은 이미지에 민간 차원에서도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일각에서 중국으로 물품 기부를 둘러싼 곱지않은 시선에 경제적 도움이 될지언정, 정작 보낸 것을 질타하는 것은 우리 위상에 걸맞지 않다고 우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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