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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환 시장, 설 맞아 사회복지시설, 생존 애국지사, 독거노인 위문

사회복지시설, 저소득 및 차상위계층 가구 대상 위문품 전달 파주일보l승인2020.01.20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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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환
시장이 독거노인 어르신을 방문해 격려를 하고 있다.>
<최종환 시장이 애국지사를 방문해 위로를 전하고 있다.>

[권병창 기자] 최종환 파주시장은 20일 민족 고유 명절인 설을 앞두고 지적장애인 거주시설인 겨자씨사랑의집, 생존여성 독립운동가인 민영주 애국지사, 독거노인 등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최종환 시장은 스마트 반려 인형인 ‘효돌’을 지원받은 저소득 독거노인 가구를 방문해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등 따뜻한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효돌’은 저소득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서비스 지원사업을 추진하는 파주시의 특수 시책인 ‘온돌사업’ 일환이다.

이어 생존여성 독립운동가인 민영주 애국지사를 방문해 조국의 독립과 국가수호를 위해 몸 바친 독립투사 분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민영주 애국지사는 독립운동가 민필호(임정 비서실장)씨와 신명호(독립운동가 신규식의 외딸)씨의 장녀이자 김준엽 전 고려대 총장의 부인이다.

민 지사는 1923년 상해에서 태어나 1940년 한국광복군 총사령부가 창설됐을 때 광복군에 입대했다.

이후 1942년 대한민국임시정부 내무부 부원으로 파견돼 근무했으며 중경방송국(重慶放送局)을 통한 심리작전 요원으로 활동, 1944년 임시정부 주석 판공실 서기로 근무했다.

1945년에는 광복군 제2지대 소속원으로 활동하는 등 그 공훈으로 1990년 건국훈장 애국장을 서훈받았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국가유공자 위상 강화 및 예우 확대에 소홀함이 없도록 하고 지속적인 나눔과 소통으로 사각지대가 없는 촘촘한 복지서비스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파주시는 노인복지시설, 장애인복지시설 등 사회복지시설 119곳과 기초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가족위탁아동, 저소득 한부모 가족 등 7천600여 가구를 대상으로 위문품과 위문금을 전달해 훈훈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격려할 예정이다.

또한 올해부터 파주시 참전유공자 예우 증진을 위해 호국보훈의 달인 6월에 85세 이상 6.25·월남 참전유공자에 대해 20만 원의 ‘참전특별위로금’을 지급하고 내년부터는 만 65세 이상 국가유공자에게 지급하는 보훈명예수당에 대해 연령제한을 폐지하고 전 연령으로 확대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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