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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권익위 종합청렴도 4등급 ‘부끄러운 자화상’

국민권익위,‘2019 공공기관 청렴도 측정결과’공개 파주일보l승인2019.12.11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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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파주일보 DB>

[정현주 기자] 국민권익위원회의 2019년 공공기관 청렴도 측정결과, 종합청렴도는 전년대비 0.07점 상승한 8.19점으로 3년 연속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2016년 9월, 청탁금지법 시행 이후 국민이 경험한 ‘공공서비스 부패(금품·향응 등) 경험률’이 지속적으로 감소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됐다.

11일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박은정, 이하 국민권익위)에 따르면, 정부서울청사에서 609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9년 공공기관 청렴도 측정결과’를 발표했다.

이에따른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파주시는 해당 집계 및 분석결과, 종합청렴도는 4등급에 이른데다 전년대비 무려 2등급이나 강등됐다.

외부청렴도는 3등급으로 2018년도 대비, 1등급이 하향됐다.
이밖에 내부청렴도 역시 4등급으로 최하위권의 민낯을 고스란히 드러났다.

이와달리, 산하 공직유관단체 즉, 지방 공기업 및 출자·출연기관에서 파주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손혁재)은 종합청렴도에서 전년대비 1등급이 상향된 2등급을 기록했다.

공단의 외부청렴도는 2등급에 그친 반면, 내부청렴도는 작년보다 1등급이 오른 3등급에 만족해야 했다.

한편, 국민권익위는 매년 △공공기관과 업무경험이 있는 국민(외부청렴도) △공공기관의 공직자(내부청렴도) △전문가·정책관련자(정책고객평가)가 응답한 설문조사 결과와 부패사건 발생현황을 감안해 종합청렴도를 산정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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