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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대훈,‘파주로 가자’ 지역노래 첫 취입

46만 파주시민의 애창곡, 선풍적 인기 예감 파주일보l승인2019.06.27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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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정현주 기자] “파주로 가자, 파주로 가자”
도입부부터 시원한 후렴구를 시작으로 46만 파주시민의 애창을 예고하는 지역찬가가 호사가의 심금을 자극한다.

‘통일의 길목-파주’라는 고장의 대표곡으로 지역 자랑을 돋보이도록 표현된 “파주로 가자”가 때아닌 초미의 관심사다.

▲ <가수 김대훈>

이는 “비가온다” 세미 트롯곡으로 전국의 많은 매니아층들에게 사람을 받은 가수 김대훈<사진>의 작곡으로 다수의 드라마 OST를 썼던 작사가 박미주가 노랫말을 써 김대훈의 목숨건 남자 편곡으로 호흡을 맞춘 손상욱의 편곡에 김대훈의 활동곡 비가온다의 기타세션 참여로 곡의 완성도를 높여줬던 최고의 기타리스트 서창원의 연주가 콜라보 됐다.

‘파주로 가자’의 디자인에는 파주인의 마음을 담은 다솜광고 윤연주 디자이너가 디자인에 합류하며 파주에 사는 사람으로써 파주노래의 반가움을 음원 발매에 마음을 보탰다.

김대훈은 파주 거주 10년 기념으로 거주도시인 파주에게 선물하고픈 마음으로 곡을 짓게 됐다며 소박한 웃음을 짓는다 .

파주지역에서 크고 작은 봉사 및 기부 활동에 조용히 참여하는 그는 2019년 최종환 파주시장의 유공훈장을 받기도 했다.

늘 거주지를 사랑하고 숨은 봉사를 실천하는 사람 좋은 김대훈의 미성이 ‘파주로 가자’로 다시 한번 크게 알려지는 계기로 역할 되리라 기대된다.

지난 해 파주응원가를 파주시민 축구단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작업한 곡이 경기도 우승후보였던 김포시민축구팀과 파주팀의 경기 시 파주 공설운동장에 울려 퍼지며, 김포팀을 이긴 실적이 있어 파주공설운동장에서는 ‘파주로 가자’를 두손들어 환영을 했다.

다수의 작곡으로 후배 양성에 기여를 하고 있는 그의 선한 영향력은 진입이 어려운 가요 시장의 조용히 역할됨으로 본인의 어려웠던 신인 시절을 생각하면 후배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 싶다는 소박한 소망이 있다.

능력 있는 가수보다는 실력 있는 가수, 진정성 있는 작품자로 후배들에게 작은 보탬으로 기억되고 싶다는 굳은 의지를 보이는 그의 매력이다.

순진무구한 환한 웃음에서 ‘파주로 가자’를 파주시에 선물하고 싶다는 착한 마음이 엿보인다. 

‘파주로 가자’는 27일 발매시작으로 모든 음원 사이트에서 들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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