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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롱면 새마을 지도자 타이머콕 설치 사업

파주일보l승인2019.06.10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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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롱면 새마을 지도자 협의회(회장 안호찬)는 최근 가스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관내 저소득 독거 어르신 가구에 가스 안전기기(타이머콕)을 기부하고 무상으로 설치하는 사업을 시작했다.

타이머콕은 가스를 켜놓은 상태로 일정 시간이 지나면 자동으로 가스 공급이 차단돼 과열사고 예방에 큰 효과가 있고 재난 취약 가구에 필요한 안전장치다.

고령 사회로 진입함에 따라 독거노인 가구의 가스 사고 위험이 점차 높아지고 있어 이를 대비해 월롱면 새마을 지도자 21명이 마을 경로당과 독거노인 가구 등 후원이 필요한 저소득 노인 50가구를 직접 방문하고 설치까지 마칠 예정이다.

안호찬 새마을 지도자 협의회장은 “이번 사업으로 저소득 고령 가구의 과열 화재 사고 예방에 상당한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월롱면 주민의 재산과 생명을 보호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병준 월롱면장은 “어르신들의 안전을 위한 현실적이고 피부에 와 닿는 지원에 감사드린다”며 “민관이 협력해 행복지수가 높은 월롱면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월롱면 새마을 지도자 협의회는 현관 방충망 설치 사업, 명절 양곡 후원 등 지속적인 활동으로 민간주도의 복지 서비스 모범을 보이고 있다.
<정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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