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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의원,"통일동산,세계적 명소로 최선 다할 터"

17일 통일동산 관광특구 지정 기념행사 파주일보l승인2019.05.18 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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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내빈들이 화이팅을 외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박정 의원은 17일 "통일동산 일대는 여러 관광 콘텐츠가 많은 우수관광지인데, 판문점, 임진각, DMZ관광 등을 연계시켜나간다면 더 큰 시너지 효과를 내 파주시의 관광 활성화에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박 의원은 이날 통일동산 관광특구지정 기념행사에서 "자랑스럽게도 지난 4월, 통일동산이 관광특구로 지정이 되어 매년 약 30억 규모의 예산 신청이 가능해졌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그러나, "기반시설을 골고루 갖추기 위해선 파주시 재정만으론 한계가 있을 수 있다."고 전망했다.

<박정의원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박 의원은 "지난주, 국가균형발전을 위해 지원할 수 있는 지역에 파주와 같은 접경지역을 포함하도록 하는 '국가균형발전법'을 대표 발의했는데, 법이 통과되면 우리가 추가로 예산을 확보할 수 있다."고 말했다.

박 의원은 "법안이 반드시 통과되어 낙후된 파주경제도 새롭게 재정비하고 국내를 넘어 세계적인 관광명소로 거듭나는데 아낌없는 지원을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권병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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