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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라리아 퇴치사업' 최우수기관 표창 수상

민관군 합동방역의 날 운영 성과 파주일보l승인2019.01.07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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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가 경기도 평가 2018년 말라리아 퇴치사업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말라리아는 경기도, 강원도, 인천에서 많이 발생되고 있으며 DMZ 인근 지역에서 발생률이 더 높은 감염병이다. 경기도와 질병관리본부는 말라리아 퇴치를 위해 많은 고심을 하고 있으며 파주시는 이번 종합평가에서 가장 높은 성적을 거뒀다.

2018년 파주시는 전국 최초로 질병관리본부 지정 말라리아 감시 거점센터를 운영해 발열환자 무료검사, 환자발생지역 중심 관리, 모기밀도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전지역을 29개로 나눠 전문 민간위탁 업체를 통한 책임 방역을 하며 1사단·JSA군부대·대성동부대·보건소·방역업체 등이 참여하는 민관군 합동방역의 날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평화누리 공원, 조리읍 자전거 도로, 후곡공원 등에 해충퇴치기 137대를 설치해 환경 친화적으로 모기를 줄이는 노력을 하고 있고 운정호수공원 등 9개 장소에 모기기피제 자동분사기를 설치해 시민들이 손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2019년에는 고인 물 버리기 등 시민들이 직접 내 집 주변 모기 서식지를 제거하는 주민참여 유충구제와 보건소 방역반의 유충서식지 제거가 동시에 진행될 예정이다.

김규일 파주시보건소장은 “2018년 말라리아 퇴치사업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만큼 앞으로도 말라리아뿐만 아니라 각종 감염병 예방을 위해 노력하며 시민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해 환경 친화적인 방역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정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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