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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여아사망 엄마 사체발견, 친정은 '파주'

지난 31일 파주시에서 제주도로 떠나 파주일보l승인2018.11.08 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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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바닷가에서 숨진 채 발견됐던 3세 여아의 엄마도 제주항에서 시신으로 발견된 가운데 그의 친정은 파주시가 연고지로 알려졌다. 

7일 제주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39분께 제주항 7부두 하얀등대 방파제 테트라포드 사이에 여성 시신이 끼어 있는 것을 낚시객이 발견, 해경에 신고했다.

해경과 119구조대는 오후 7시5분께 시신을 수습해 제주시 내 모 병원으로 후송됐다.

해경이 시신의 지문을 감정한 결과, 사흘 전 숨진 채 발견됐던 김모(3)양의 엄마 이모(33·경기 파주시)씨로 확인됐다.

시신이 발견된 곳은 모녀의 마지막 행적으로 확인됐던 제주시 용담동 해안도로에서 동쪽으로 약 5㎞가량 떨어져 있다. 

한편, 해경은 8일 오후 부검을 통해 이씨의 정확한 사망 원인을 규명할 예정이다.
숨진 모녀는 지난달 31일, 친정집이 있는 경기도 파주를 떠나 제주로 내려간 것으로 전해졌다.
<사건팀>
※우울증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핫라인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전문가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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