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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후덕-박정 의원,유라시아 물류발전 방안 국회 세미나

남북협력시대 물류산업 과학화·고도화위한 선제적 방안 모색 파주일보l승인2018.11.07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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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웅래의원과 박정의원이 잠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통일을 넘어 유라시아로(공동대표 노웅래·홍문표의원)”
한국교통대 유라시아교통연구소와 (사)유라시아평화철도포럼은 7일 오전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남북협력시대를 맞아 한반도를 넘어 유라시아 대륙으로! 유라시아 물류발전방안 세미나’를 개최했다.

최근 다방면에서 남·북간 교류협력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으며 기존의 해운이 아니라 북한을 통한 내륙으로 러시아와 중국에 접근할 경우에 물류효율이 대폭 개선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특히, 유라시아 교통물류 분야에 대한 관심이 뜨거워지고 있다. 

세미나에서는 남북협력시대로의 시대적 변화에 발맞추어 유라시아 물류산업의 현주소를 살피고 나아가 국내 물류산업의 과학화와 고도화를 통한 발전방안을 모색하고자 한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한국슬라브유라시아학회 회장을 맡고 있는 국민대 유라시아학과 이상준 교수가 좌장을, 한국교통대학교 철도경영물류학과 박민철 교수와 유라시아평화철도포럼 류제엽 고문이 발제를 맡았다.

또한 국토교통부 박일하 물류시설정보과장, 통일을 넘어 유라시아로 진장원 자문위원, 한국교통연구원 서종원 남북인프라연구센터장, 국회입법조사처 구제수 조사관이 토론자로 나섰다.

노웅래 대표의원은 “유라시아 대륙으로 화물을 나르던 철길로 사람이 다니게 되고, 사람이 다니던 철길로 문화가 전파되고, 문화가 전파된 철길로 평화와 번영이 올 것이라 믿는다”고 말했다.

노 의원은“정부와 국회, 학계와 물류업계 관계자가 참석하는 이번 세미나가 남북협력시대를 맞아 새로운 전환기에 들어선 우리 물류산업 발전에 필요한 선제적 방안을 마련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 강조했다.

다음은 ‘국회의원연구단체 통일을 넘어 유라시아로(국회 철도·통일·경제 포럼)’에 동참한 이벤트 명단이다.

공동대표의원은 노웅래, 홍문표(책임연구위원) 윤후덕, 고용진, 금태섭, 김경협, 김성수, 김성태(비), 김영호, 김정호, 김정훈, 민경욱, 민병두, 민홍철, 박정, 심기준, 안규백, 원유철, 윤관석, 이동섭, 이수혁, 이원욱, 인재근, 정동영, 조승래, 주승용의원 등이다.
<국회=권병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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