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18.11.13 화 11:09

야당동 하수관로 과부하 해소 본격추진

파주일보l승인2018.10.12 10:25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파주시는 경의선 운정역, 야당역 동측 야당동 지역의 급속한 개발에 따른 인구 증가에 맞춰 발생하수의 원활한 처리를 위해 하수관로 확장 및 펌프장 증설 등 하수시설 개선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당초 이 지역의 하수처리 계획인구를 2025년 기준 5천182명으로 추정했으나 운정역, 야당역 주변 역세권을 중심으로 유입인구가 급속히 증가하고 있다.

건축신고 및 허가 현황을 기준으로 재산정한 결과 2025년 1만4천430명으로 추정, 약 3배의 인구 증가가 예상되고 있어 하수처리 대책이 시급한 실정이다.

해당 야당동 하수관로 과부하 해소 사업은 기존 하수처리 1개 구역을 2개 구역으로 분할해 펌프장의 과부하를 해소하고 하수 이송처리의 효율성을 증대시키는 사업이다.

파주시는 신속한 사업추진을 위해 지난 7월 경의선 하부에 하수관로(D500m/m) 설치를 위한 협의를 한국철도시설공단과 이미 완료한 상태이다.

총사업비 18억 원 중 8억 원을 경기도 규제혁파 수상 인센티브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으로 확보했다.

시비 10억 원을 2회 추경에 추가 확보해 이달 착공, 2019년 6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할 계획이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야당동 지역의 급속한 개발에 따른 발생하수의 적정 처리를 통해 지역주민들에게 보다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고 불편사항이 없도록 빠른시일내 공사를 마무리 하겠다”고 말했다.
<정현주 기자>


파주일보  webmaster@paju.tv
<저작권자 © 파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파주일보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주소 : 경기도 파주시 와동동 1593-8   |  전화번호 : 031-944-6300   |  팩스번호 : 031-957-3690
등록번호 : 경기 아 51111   |  회장 : 엄경섭   |  발행인·편집인 : 정현주  |  편집국장 : 권병창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해식
Copyright © 2018 파주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