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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촌3동 커뮤니티 숲 개장, 소통,화합의 장 활용

파주일보l승인2018.10.08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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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환시장과 손배찬시의장,박정국회의원 등이 수령 50년생 반송을 기념식수하고 있다.>

파주시는 8일 금촌3동에 위치한 구 금신공원을 ‘커뮤니티숲’으로 새 단장하고 개장식을 가졌다.

1988년도에 공원으로 지정하고 예산부족으로 30년간 착공조차 하지 못해 잡풀만 무성한 채 방치됐을 뿐만 아니라 공원 내 일부분이 불법경작으로 주위환경이 훼손돼 민원이 폭주했다.

또한, 공원주변의 1만여 세대 금촌3동 주민들은 여가를 즐기기 위한 공원을 만들어 달라는 민원을 지속적으로 제기해 왔다.

<공원녹지과의 이수호과장이 경과보고를 하고 있다.>
<최 시장에게 주민 대표가 감사의 꽃다발을 전하고 있다.>

이에 따라 파주시는 총사업비 44억원을 4개년에 걸쳐 연차적으로 투입해 15,439㎡ 규모의 공원에 산책로, 운동시설, 어린이놀이시설, 다목적운동장 등 남녀노소 모두 이용할 수 있는 도심 속의 휴식공간을 조성했다.

커뮤니티 숲은 현재까지 90% 가량 완료 됐으며 시는 인근 주민들을 위해 조기개장을 결정했다.

최종환 시장은 “늦었지만 변변한 공원하나 없었던 금촌3동 5만명의 시민에게 커뮤니티숲을 마련해 드리게 돼 기쁘다”며 “이 공원이 주민들 통합의 장, 건강증진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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