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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환도의원,파주시장 출마 기자회견 '사자후'

파주일보l승인2018.03.19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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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환 예비후보가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노무현 참여정부 당시 청와대 행정관을 역임한 최종환경기도의원이 19일 파주시의회 회의실에서 6.13파주시장 출마 기자회견을 통해 "공정한 사회 따뜻한 경제,도약하는 파주"를 기치로 사자후를 토했다.

예비후보 최 도의원은 이날 "김대중 전대통령의 '정의가 강물처럼 흐르고 자유가 들꽃처럼 만발하고, 통일에의 희망이 무지개 같이 떠오르는 나라',노무현 전 대통령이 꿈꾸던 '사람사는 세상', 문재인대통령의 '사람이 먼저인, 나라다운 나라'를 정치철학을 계승하겠다"고 밝혔다. 

최 예비후보는 이어 "파주를 상생의 도시로, 미래 통일시대 중심으로 세우겠다"면서 통일경제특구의 운전대를 잡겠다고 선언했다.

그는 또,"사통팔달 교통시스템 구축과 대륙으로 진출하는 교통전진기지를 만들겠다"며 교통수단별 수송분담율을 철도중심으로 재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 후보는 특히, "아이 키우기편한 교육도시 파주를 조성키 위해 교육예산을 확대하고, 운정신도시를 정주여건을 갖춘 대한민국 최고의 자족도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파주시청 출입기자들과 일문일답 형식의 질의 답변을 나누고 있다.>
<최 예비후보가 기자회견을 마친뒤 지지자들과 함께 화이팅을 외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또한, 지역 균형발전으로 더 큰 파주를 만들고, 농촌을 6차 산업 기지로 육성하며, 출판문화영상도시와 역사문화생태도시를 구현하겠다고 공약했다.

안전하고 더불어사는 사회구축을 위해 최 예비후보는 첨단산업단지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일자리를 창출하겠다고 덧붙였다.

뿐만아니라, 최 후보는 '환경을 보존하고, 지속가능한 파주를 만들겠다"면서 "중앙과의 강한 네트워크, 현장과의 소통을 파주발전의 동력으로 삼겠다"고 역설했다.

그는 이에 민주주의와 한반도 평화정책을 계승하고, 중앙정부와의 정책적 일관성을 유지할 수 있는 자질 및 능력을 갖춘 사람이 바로 파주시장이 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최종환 예비후보는 이외 "노무현전대통령 당시 청와대와 지방정부, 지방의회에서의 삼위일체 경험을 파주발전의 동력과 발판으로 삼아 '공정한 사회,따뜻한 경제,도약하는 파주'를 조성하는데 헌신하겠다"고 덧붙였다.  
<권병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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