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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소방서,화재진압 유공자 표창장 수여

김정호씨, 이원석씨,정현구씨 등 3명 파주일보l승인2018.02.09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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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왼쪽부터 김정호 씨, 이원석 씨, 최문상 파주소방서장, 정현구 씨가 화이팅을 외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화재 당시 초동진화에 수훈을 세운 의인 3인방이 파주소방서로부터 표창장을 받았다.

파주소방서(서장 최문상)는 9일 창고화재 시 초기 소화활동으로 연소확대를 막아 파주시민의 생명과 재산보호에 큰 기여를 한 유공자 김정호 씨, 이원석 씨, 정현구 씨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파주소방서에 따르면 김 씨, 이 씨, 정 씨는 지난 1월 12일 조리읍에서 발생한 화재를 조기에 인지하고 합동으로 화재진압을 하여 대형화재로 번지는 것을 막는데 기여했다.

화제의 세 사람은 위험을 무릎쓰고 화재진화에 나서 많은 사람들의 귀감이 되고 있다.

최문상 파주소방서장은 “위험한 상황에서 자신보다 이웃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신 유공자들께 감사하다.”며 “시민들의 용기 있는 행동을 귀감삼아 앞으로도 안전한 파주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정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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