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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암환자의료비 지원사업 추진

파주일보l승인2018.02.09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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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국가 암검진사업이 달라진다.

파주시는 우리나라 국민의 사망원인 1위인 암의 조기발견과 치료를 위해 국가 암검진(무료)사업 및 암환자의료비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국가암검진(무료) 대상자는 의료급여수급권자 및 건강보험가입자(하위 50%)로 본인의 검진주기(올해는 짝수년도 출생자)에 따라 별도 본인부담금 없이 검진이 가능하다.

검진을 통해 암으로 확진된 환자는 건강보험가입자의 경우 연간 200만원, 의료급여수급자는 연간 220만원까지 최대 3년동안 의료비가 지원된다.

2018년 주요 개정사항으로는 국가암검진 대상자 중 간암 및 대장암 환자는 산정특례(V193) 종료일이 속하는 해의 전년도까지 검진 유예, 대장내시경 검사를 받은 경우 검사를 받은 날로부터 5년 도래하는 날이 속하는 해의 전년도까지 검진 유예 등 검진대상자 편의를 제고했다.

또한 암환자의료비 지원대상자 선정기준도 2018년 1월 부과액 기준으로 직장가입자 월9만1천원 이하, 지역가입자 월9만6천원 이하로 완화됐다.

파주시 관계자는 “지난해 말 기준 438명에게 4억9천500만원의 의료비를 지원했다”며 “올해도 암환자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사업을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청 및 구비서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파주시보건소 보건행정과(031-940-5581)로 문의하면 된다.
<정해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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