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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평창올림픽]KTX타고 평창에 가면,즐거움이 한 가득

파주일보l승인2018.02.08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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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은 올림픽 기간(2.9~2.25) KTX 평창역, 진부(오대산)역에서 평창을 찾은 관광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지난 해 9월부터 진행된 열린공간 작은문화예술공연 사업은 올림픽 전에는 관내 유휴공간을 찾아 올림픽 붐업 이벤트로 진행됐고, 올림픽 기간에는 관광객 환영 이벤트 “Welcome 평창”으로 추진된다.

'Welcome평창'은 올림픽이라는 큰 잔치를 계기로 평창의 첫 관문인 평창역과 진부(오대산)역을 방문하는 관람객들에게 평창의 첫인상을 좋게 보이며, 군민들의 환영의 마음을 전달하는 참여형 이벤트 행사이다.

평창을 방문하는 관광객에게 어디서나 즐길 수 있는 새로운 생활 밀착형 프로그램 운영으로 축제분위기가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퓨전국악(판소리)버스킹, 마술쇼, 역사속 인물로 분장한 전문배우들의 마임 상황극, 컬러타투, 눈동이 기념품 만들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관광객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할 예정이다.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KTX역사의 장소적 특성을 고려해, 최소한의 장비와 연출로 이용객들에게 불편을 끼치지 않도록 진행할 예정이며, 패럴림픽 기간에는 진부(오대산)역에서만 운영될 계획이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이며, 모든 체험은 무료로 진행된다.
<정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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