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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 의원,"남북관계 스포츠로 해빙무드 만들 터"

국회보 2월호 "칭찬합시다" 릴레이 소개돼 파주일보l승인2018.02.01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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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보 2월호 24~25쪽에 게재된 박정 의원>

더불어민주당의 박정 의원(파주시을)이 북한의 2018 평창동계올림픽 참가에 막후 역할의원으로 뒤늦게 알려져 호사가로부터 회자되고 있다.

박 의원은 다름아닌 국회에서 지난 1949년에 첫 창간한 '국회보' 2월에 '칭찬합시다' 코너를 통해 김종훈의원이 추천한 게재 내용중 이같이 전해졌다.

<2018년 2월호로 지령 615호를 기록한 국회보 2월호 표지>

초선인 박 의원은 국회보 2월호 24~25페이지 지면상을 통해 북한의 평창동계올림픽 참가에 '숨은 공신'으로 소개, 장안의 화제다.

추천한 김종훈의원은 박정 의원에 대해 "항상 남을 먼저 생각하는(他者本位) 분으로, 가졌으되 가진 척하지 않으시는 분"으로 인물평을 전했다.

김 의원은 이어 "(박 의원은)공부하는 것을 좋아해 연구보고서를 많이 내기로 유명한 분"이라며 "어떤 정치적 현안을 두고 여야가 대립각을 세울 수 밖에 없는 상황에서도 협치를 위해 노력한다"는 후일담이다.

더군다나, 박 의원에 대해 '밤의 상임위원장'이라 불릴 정도로 친화력 또한 뛰어나다고 귀띔했다.

박 의원은 이에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에서 김종훈의원이 지역구 이익만 내세우지 않고 늘 대안을 제시하려는 의정모습이 인상 깊었다"고 화답했다.
<국회=권병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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