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18.4.20 금 22:51

채우병민원봉사과장,“주민불편 최소화”

주민번호 변경, 여권정보 등 편의제공 파주일보l승인2017.05.29 15:11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채우병파주시 민원봉사과장>

무인민원기 국세청 증명서 발급가능
30일부터 주민등록번호 변경 시행

“앞으로 주민등록번호 유출로 인해 생명,신체, 재산, 성폭력 등 피해를 입거나 우려가 있는 경우 요식 절차를 거쳐 자신의 고유번호를 변경할 수 있게 됐습니다.”

이에 따라 주민등록번호 유출로 인한 2차 피해 등을 예방할 수 있게 됐다는 채우병민원봉사과장의 안내이다. 주민등록번호 변경제도 시행을 위한 주민등록법 시행령이 국무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오는 30일부터 주민등록번호 변경제도를 시행한다.

주민등록번호 변경절차 주요내용은 신청대상자가 주민번호가 유출됐다는 입증자료를 첨부해 주민등록지의 읍·면·동에 변경신청을 할 수 있다.

신청이 접수되면 행정자치부에 설치된 주민등록번호변경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주민등록번호를 변경할 수 있다.

신청대상자가 주민등록번호가 유출됐음을 입증하기 위해서는 신용정보회사 등에서 받은 정보유출 통지서 또는 인터넷․신문․게시판 등을 통해 게시된 자료 등을 제출하면 된다.

또한 피해 입증은 진단서, 처방전, 진료기록부, 금융거래 내역, 그 밖에 피해 사실을 입증할 수 있는 자료를 통해 할 수 있다.

“여권정보 또한 민원24에서 확인이 가능한 만큼 손쉽게 행정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처럼 시청을 방문하지 않아도 정부민원포털 민원24(www.minwon.go.kr)에서 본인 확인과정(공인인증서 로그인)을 거치면 여권정보를 손쉽게 조회할 수 있다.

외교부는 정부3.0 실천과제로 지난 해 여권만료일자 조회를 시작으로 올해는 영문성명과 여권번호 등 여권정보를 확대 제공하고 있다.

다만, 열람시점에서 유효한 여권정보만 제공되기 때문에 신규 발급자나 재발급자는 여권 수령 후 이용해야 한다.

시청 민원실에 설치된 무인민원 발급기에서도 국세청 증명서를 발급받을 수도 있는 점도 민원인의 편의사항이다.

국세청과 행자부, 각 지자체의 협업이 이뤄져 전국 모든 무인민원발급기에서 국세와 관련한 13종류의 증명서를 무료 발급할 수 있다.

해당 서류는 납세증명서, 납세사실증명, 소득금액증명, 부가가치세 과세표준증명, 부가세 면세사업자 수입금액 증명, 소득·세액공제 확인서, 사업자단위과세 적용 종된 사업장 증명, 모범납세자증명, 근로(자녀)장려금 수급사실증명, 소득확인증명서, 사업자등록증명, 휴업사실증명, 폐업사실증명이다.

채우병민원봉사과장은 "앞으로 세무서를 직접 찾아 국세청 증명서를 발급받아 다시 업무처리를 위해 시청을 방문하는 번거로움이 덜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채 과장은 "무인민원발급기 증명서 발급서비스를 적극 홍보하고 신속한 민원처리를 위해 다양한 민원행정 서비스를 발굴해 시민편의를 향상시켜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권병창 기자>

 


파주일보  webmaster@paju.tv
<저작권자 © 파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파주일보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주소 : 경기도 파주시 와동동 1593-8   |  전화번호 : 031-944-6300   |  팩스번호 : 031-957-3690
등록번호 : 경기 아 51111   |  회장 : 엄경섭   |  발행인·편집인 : 정현주  |  편집국장 : 권병창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해식
Copyright © 2018 파주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