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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하동 음식점들,‘교하사랑 나눔가게’ 동참

파주일보l승인2017.05.17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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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하사랑협의체'는 최근 교하동행정복지센터에서 교하동 음식점들과 ‘교하사랑 나눔가게’ 업무협약(MOU)식을 체결했다.

협약식에 참여한 음식점은 빙고재웰빙한식부페(대표 박인식), 올레길웰빙한식부페(대표 김복경), 운정족발(대표 김미화)로, ‘교하사랑 나눔가게’ 9·10·11호점으로 각각 지정됐다.

협약식을 체결한 음식점들은 생활이 어려워 식사해결이 어려운 가구에 매월 한식부페 이용권, 족발 등을 제공키로 했다.

외식에 대한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김광태 교하사랑협의체 위원장은 “한 끼의 식사제공이 어려운 주민들에게 든든한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 앞으로도 교하사랑 나눔가게 사업이 더 활성화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윤병렬 교하동장은 “경기불황에도 불구하고 나눔 문화 실천을 위해 적극적으로 동참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나눔가게 발굴에 힘써 따뜻하고 살기 좋은 교하동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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