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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공장서 화재 40대 2명 숨져

광탄면 용미리 의료용 테이프 생산공장 파주일보l승인2016.10.29 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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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용 제품공장에서 불이나 40대 2명이 숨지는 화재사고가 발생했다.

28일 오후 4시23분께 경기도 파주시 광탄면 용미리의 한 의료용 테이프 생산공장 1층 집진시설에서 화재가 발생해 김모(47)씨와 박모(40)씨 등 2명이 숨졌다.

불은 공장 859㎡ 가운데 165㎡와 기계류 등을 태우고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1시간 20분 만에 진화됐다.

김씨와 박씨는 공장 내 6.6㎡ 남짓한 집진시설 안에서 용접 작업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함께 작업 중이던 생존 근로자를 상대로 작업 내용 등을 조사하는 한편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사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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