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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기업인들, 이재홍시장에 감사패 전달

GTX 연장 등 국가철도계획 반영 기업활성화 박차 파주일보l승인2016.03.25 0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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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는 사통팔달, 거미줄처럼 연결된 도로와 철도를 통해 전국 어디든 손쉽게 물류수송이 용이한 기업도시가 될 것입니다.”

23일 오후 3시 파주시 시장실에서 파주상공회의소 장동문 회장은 GTX․지하철3호선 파주연장, 경의선 문산~도라산 전철화 3개 사업을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시킨 이재홍 파주시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3,800여 기업인을 대표해 접견실을 찾은 파주상공회의소 임원진들은 그동안 국가철도계획 반영을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은 파주시장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GTX가 파주에서 출발함으로써 파주시의 성장 잠재력은 4배 이상, 지하철 3호선 파주 연장까지 포함한다면 7~8배까지도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운정신도시 인구는 늘어날 것이고 그만큼 기업의 공급수요 또한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기업들은 더 원활하게 인력을 공급받을 수 있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여기에 더해 기존에 확정되었던 서울-문산 고속도로와 제2외곽순환도로, 제2통일로가 구축된다면, 수도권으로의 접근성뿐만 아니라 이동시간 단축으로 기업의 물류비용도 대폭 절감 될 것이 예상된다.

이재홍 파주시장은 “파주는 현재 진형형입니다”라며, “GTX와 지하철 3호선 파주연장, 문산~도라산역 전철화사업의 국가계획 반영으로 우리 파주는 올해 또 한 단계 진화의 발판을 마련했고, 바야흐로 파주가 철도의 르네상스 시대를 맞이하는 것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지난해부터 ‘기업이 편한 도시’를 위해 '기업사랑운동'을 펼치고 있고, 중소기업 애로사항 해소를 위해 올해 진입로 개선 사업비와 각종 지원시책 등에 40억원의 예산을 편성했다"며 "이에 그치지 않고 점진적으로 예산을 확대해 기업은 경영에만 전념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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